ETHICS / Social Dedication
너와 나를 넘어 ‘함께하는 우리’, 풍요롭고 행복한 ‘지속가능
사회’의 꿈을 위해 나눔의 기업정신을 실천합니다.
작은 사랑 큰 희망의 나눔 실천
크고 대단한 일보다 작고 사소한 일부터 하나씩 실천하는 사람이 세상을 더 아름답게 합니다. 나의 몫보다 나누는 몫을 먼저 생각하는 작은 사랑이 세상을 더 큰 희망으로 채웁니다. 현대네비스는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사랑과 나눔의 기업정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회공익복지재단 참여활동
사회복지의 개념조차 생소했던 1977년, 소외된 지역에 병원을 세우고 장학금을 주는 등 누구보다 먼저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던 故 정주영 창업자의 ‘아산사회복지재단’과 국내 언론 발전을 위한 언론인들의 연구 및 해외연수 활동을 지원하는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 그리고 창업자의 사회공헌 정신을 이어받아 2012년 출범한 ‘아산나눔재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족 고국방문 후원
국제화시대를 맞아 확대되고 있는 ‘다문화가족’은 그 비중을 급속히 높여가고 있고,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다문화시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세계를 무대로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하면서, 지구촌 가족들과 다양한 형태로 연결되어 있는 현대네비스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국방문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에게 고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하여, 국내 다문화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화합을 이루는 ‘다문화가족 고국방문’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임직원 이웃사랑
현대네비스 임직원들은 글로벌 사회의 일원으로서 일상의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음악회를 열고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는 등 자신만의 재능을 이웃사랑으로 만드는 ‘재능봉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거리의 쓰레기를 줍고 단장하는 ‘깨끗한 거리 자원봉사’,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동참하는 ‘헌혈봉사’, 그리고 전 세계에 구축되어 있는 해외지점 직원들의 ‘글로벌 자원봉사’ 등을 함께 펼치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작은 걸음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