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직장 떠납니다” 인도인 3명이 韓회사서 30년 근속…MZ들에 남긴 말이 [떴다 상사맨]
현대코퍼레이션·코아이, 오일 회수 로봇 ‘코봇’으로 싱가포르 유류 유출 대응 테스트
[오늘의 DT인] 복잡한 이해관계 조율하는 상사맨… “진심과 마음으로 장벽 허물어요”
‘현대’ 브랜드의 위상
현대家 3세-네이버 CFO, 싱가포르서 ‘한국 시장 매력’ 소개
현대家 3세, 현대코퍼 정두선 전무 “초저유황 경유 공급 늘린다”
‘변호사 출신’ 여영찬 전무, 현대그룹 최연소 상무 비결은
홍순민 부사장, 글로벌 물류 전문가…해외 개척 ‘공헌’
‘재무 설계자’ 장안석 사장, 재도약 기틀 확립
’46년 현대맨’ 김원갑 부회장, 신사업 활로 찾아 나선다